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가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이점을 보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총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태국중앙은행 설립 80주년 기념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전에는 블록체인 기술에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테라(UST)·루나(LUNA) 사태와 FTX 파산을 본 뒤 생각이 바꼈다. 적어도 통화 정책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발언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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