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가 월간 뉴스레터 '더 비트코인 먼슬리(The Bitcoin Monthly)'를 통해 FTX 사태는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피해를 입힌 사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뉴스레터는 "FTX, 셀시우스, 알라메다와 같은 사례는 중앙집중식 시스템의 해독제로서 분산화 및 투명성이 중요한 역할을 함을 보여준다"며 "FTX로 인해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탈중앙화 블록체인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온체인 메트릭스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의 믿음은 변함이 없다"며 "오늘날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공급량은 총순환 공급량의 72%를 차지한다. BTC 가격 하락에도 장기 투자자는 매도 유혹에 굴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