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채한도 도달 임박…'금융 아마겟돈' 우려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국가 총부채가 법정 한도 도달에 임박하면서 이를 둘러싼 정치적 격돌이 금융시장의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6일 연합인포맥스가 인용한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미 의회는 부채한도가 생긴 이후 100여 차례가량 이를 상향해왔다. 다만 올해의 경우 내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 아마겟돈'의 경고등이 켜졌다.


골드만삭스는 전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부채 협상 논쟁이 금융시장에 상당한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내년 부채한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초당적인 지원이 필요하지만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1월부터 하원의 다수당을 차지할 공화당이 재정지출을 줄이기 위해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지렛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만은 올해의 정치적 환경이 1995년과 2011년을 상기시킨다고 덧붙였다. 두 시기 모두 초대치적인 부채한도 협상으로 월스트리트는 물론 메인스트리트(실물경제)도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