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시그니처 뱅크, 가상자산 예금 비중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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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월스트리트의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시그니처뱅크(SBNY)가 가상자산 예금을 최대 100억달러 축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FTX 파산 등 위험 요인을 감안해 가상자산 노출 금액 자체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조 드파올로(Joe DePaolo) 시그니처 뱅크 CEO는 전일 뉴욕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단순 가상자산 은행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그니처 뱅크는 작년 9월 기준 총 예금 1030억달러 중 23.5%가 가상자산이었다. 드파울로 CEO는 해당 비율을 15% 미만으로 줄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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