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가 FTX 붕괴 이후 로빈후드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FTX 사태가 기업에는 기회"라며 "이러한 사건은 리스크 관리 및 규정 준수에 취약한 기업을 걸러낸다"고 말했다.
그는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CEO가 매입한 로빈후드 7.6% 지분에 대해서는 "이것은 누구나 살 수 있는 퍼블릭 스톡(public stock)이다. 이것이 SBF와 로빈후드의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