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파산보호를 신청한 FTX가 올해 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명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후원을 논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FTX는 해당 논의에서 글로벌 확장에 대한 야망과 기꺼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후원금은 수년간 수억 달러에서 그 이상까지 다양했으며 맨유가 제안한 금액이 리버풀보다 더 비쌌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다만 FTX는 궁극적으로 어느 팀도 후원하지 않았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축구 구단 후원에 대해 내부적인 의견이 불일치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FTX는 파산 전 스포츠 분야 후원에 수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FTX는 포뮬러원(F1) 레이싱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e스포츠팀 TSM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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