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청문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SBF는 "데이터 접근에 여전히 한계가 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한정적이다. 원하는 만큼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며 "하지만 13일 청문회에서 증언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FTX US의 지급 능력과 미국 고객, 상환을 위한 경로, FTX 붕괴에 대한 내 생각 등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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