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펌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제레미 호건 파트너 변호사가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소송에 대해 "리플의 승소 확률이 50.12%"라고 예측했다.
10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그는 전일 게시한 유튜브 영상에서 "양측이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리플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XRP 매수자에게 증권처럼 별도의 법적 의무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투자 행위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 계약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리플 측이 SEC에 질 가능성 역시 상당하다"라며 "29.88% 정도의 확률로 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소송이 무승부로 끝날 확률은 19.1%"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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