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마 경찰,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 체포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바하마 경찰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를 체포했다고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밝혔다.


1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의 형사 고발 이후 SBF 체포가 집행됐으며 미국이 바하마 당국에게 SBF의 본국 송환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언 핀더(Ryan Pinder) 바하마 법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의 형사 고발) 통지와 함께 제공된 자료를 검토한 결과, SBF를 체포하고 우리나라 범죄인 인도법에 따라 구금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적인 범죄인 인도 요청이 이루어진 시점에 바하마 법률 및 미국과의 조약 의무에 따라 이를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 데이비스 바하마 총리는 미국의 형사 고발과 함께 FTX 붕괴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