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준비금 증명' 우려에 인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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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준비금 증명 보고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거래소 인출량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트가 인용한 난센(Nansen)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동안 바이낸스 순유출액은 9억200만달러에 육박했다.


이는 다른 모든 중앙 집중식 거래소(CEX)의 순유출액을 능가한 것으로, FTX가 파산 보호를 신청한 지 이틀 만인 지난달 13일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다만 이같은 인출 세례가 거래소에 타격을 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문가는 예측했다. 헨리 피셔(Henry Fisher) 아크헴(Arkham) 분석가는 "바이낸스가 표면상 640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출량이 눈에 띄게 변칙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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