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서 비트코인(BTC)과 나스닥 간의 커플링(동조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알트코인도 마찬가지이다.
13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시총 상위 10개 코인과 나스닥지수 간의 상관관계는 이전보다 강해졌다.
전문가들은 기관들이 가상자산을 포트폴리오로 편입하면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다고 진단했다. 관련 펀드 운용 규모 역시 커지는 추세다.
블록체인 리서치 업체 크립토펀드리서치에 따르면 크립토 펀드 산업 AUM(운용규모)은 지난 10월 기준 546억 달러에 달했다.
다만 향후 투자자들의 인식에 따라 추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장경필 쟁글 리서치팀장은 "탈중앙화거래소(DEX)나 NFT 마켓플레이스와 같이 캐시플로우가 창출되는 프로젝트가 증가할수록 채권이나 주식의 형태를 띠기 때문에 가상자산의 증권성이 부각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이 원자재와 같은 새로운 자산군으로 인식돼 트레이딩이 이뤄진다면 다시 미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낮아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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