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13일(현지시간) 금 가격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금 선물(내년 2월물)은 전 장보다 1.9%(33.2달러) 오른 트로이온스당 182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6월 이후 최고치로, 하루 만에 1800달러 선으로 올라섰다. 경기침체가 오면 안전자산인 금 투자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반영됐다.
하워드 막스 "위험자산 투자매력 떨어질 것"
가치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13일 고객들에게 "증시가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격변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당분간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위험자산 투자 매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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