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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바이낸스US에 관여 안 해…거리 두려 노력"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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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CZ) 바이낸스 CEO는 "바이낸스US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4일 바이낸스 트위터를 통해 진행된 AMA(Ask Me Anything)에서 CZ는 "가능한 미국을 방문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가 바이낸스를 미국 사용자들에게 권유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CZ는 "바이낸스US는 별개의 독립체다. 나는 그들의 경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며 "그들은 강력한 시스템과 팀을 구축하고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가능한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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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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