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빌 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이 FTX 사태 관련 청문회에서 "바이낸스가 중국 정부 지원을 받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바이낸스는 매우 약탈적인 방식으로 신흥 시장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바이낸스 거래량은 FTX 보다 7배 더 크며, 주요 경쟁자가 무너진 시점에서 점유율이 더욱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낸스가 FTX처럼 폭발한다면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