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최근 USD코인(USDC) 인출을 일시 중단하며 총자산의 6%가 유출된 가운데, 이번 사태가 FTX 붕괴 때와는 전혀 다르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장병국 크립토퀀트 공동 대표는 "이번 바이낸스 출금 중단 사태는 FTX 급은 전혀 아니다. FTX는 출금 중단 전까지 자금이 90% 빠지며 누가 봐도 위험한 상태였다"며 "바이낸스는 총보유량에서 6% 정도만 빠진 거고 이후 논란이 퍼진 것에 비해 현재도 많이 빠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다른 사건을 불러온다면 그건 또 다른 문제겠지만, 당장 나온 온체인 데이터상에서는 위험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실제로 현재 6%가 유출되기에 앞서 보유량이 이미 20%가 증가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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