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이자 2008년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한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 헤지펀드 사이언 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의 회계감사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클 버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와 FTX 등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회계감사는 본질적으로 무의미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글로벌 회계법인 마자르가 바이낸스 등 가상자산 클라이언트들과의 협력을 중단했다는 기사를 참조하며 "감사를 실시하는 이들이 2005년 신용부도스왑(CDS) 때와 마찬가지로 이제 막 업무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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