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를 체포한 바하마 당국이 FTX 사건과 관련해 미국의 사법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프레드 미첼(Fred Mitchell) 바하마 외무장관은 "모든 방면에서 미국과 계속 협력하고 있다. 바하마와 미국의 외교관계는 이 사건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범죄인 인도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그는 FTX 사태와 관련 "관할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며 바하마 정부 감독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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