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올해 전기료 급등과 약세장 지속 등 악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채굴을 포기하는 채굴자들의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풍부한 수력발전 전력자원, 낮은 수요 등으로 유럽 채굴자들이 노르웨이 북부 지역과 스웨덴으로 몰렸지만, 결국 전기료가 기록적으로 폭등하며 채굴자들이 이탈하기 시작했다"며 "그들 중 일부는 아메리카 대륙으로 사업장을 옮기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