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칠레, '중남미 타겟' 메타버스 계획에 3500만달러 투입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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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칠레법인이 중남미를 타겟으로 한 메타버스 계획에 3500만달러 이상을 투입한다.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아니타 캐롤스(Anita Caerols) 삼성전자 칠레법인 마케팅 이사는 "젊은 소비자들과 삼성전자를 연결시키기 위해 중남미 전역을 타겟으로 하는 메타버스 계획에 35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롤스 이사는 "완전 몰입형 플랫폼은 마케팅의 미래"라며 "잠재적 소비자 발굴 및 고객과의 연결을 위해 지금부터 메타버스에 투자해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