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반년만에 1280원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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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반 년 만에 1,280원선 아래로 내려왔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277.3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2원 내린 1,275.6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6월 10일 기록한 달러당 1,280.0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국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으로 인해 지난 9월 28일 기록한 연중 최고점인 달러당 1,439.9원 대비 약 11.4%, 164.4원 하락한 가격이다.


​앞서 일본 중앙은행이 지난 20일 장기금리 변동폭을 0.25%에서 0.5%로 늘리는 사실상 금리인상을 단행한 여파로 엔화와 위안화를 비롯해 원화 가격도 영향을 받고 있다.


증권부 김종학 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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