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가 연말 들어 잇따라 사라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팩들이 최근 급격히 청산되고 있다며 스팩 투자 열풍이 사실상 끝났다.
지난 2년간 약 300개의 회사가 스팩을 통해 상장했다.
WSJ에 따르면 이달 들어 약 70개 스팩들이 청산 이후 투자금 반환을 시작했다.
스팩 설립을 주도한 세력은 이달 청산 과정에서 6억달러 이상 손실을 봤고 올해 전체 손실액은 11억달러(약 1조4036억원)에 이른다.
스팩 청산 관련 손실액은 올해 1·4분기에 약 1000만달러였으나 3·4분기에 1억9000만달러로 늘었고 4·4분기에는 9억달러로 치솟았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STG_QA용] 픽뉴스_테스트](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카이아 "원화 스테이블코인, '누가'보다 '어떻게'가 핵심…이제는 실행의 시간"](https://media.bloomingbit.io/news/95061e54-d6a7-49f4-943d-07d4d048793d.webp?w=250)
![[QA_STG] 테스트용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 QA용] 픽뉴스 테스트7](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