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FTX 해외고객 그룹이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자신의 신원, 연락처 정보 등을 비공개로 유지하는 내용을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날 법원에 제출한 요청서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공개적이고 투명한 파산절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개인정보가 도용 및 사이버 사기 등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으며, FTX의 가치를 더욱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