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세금 때문에 비트코인 700여개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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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가 세금 문제로 비트코인(BTC) 700여개를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22일 704개의 비트코인을 매도해 약 1180만달러를 확보했다. 올해 초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매각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은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다만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27일 2500BTC를 추가 매수하면서 소위 호들(HODL, 존버) 전략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13만2500개, 평균 매수 단가는 3만397달러인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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