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마커스 전 메타 가상자산 부문 담당자는 지금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침체기가 내년에 더 심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31일(현지시간) 크립토데일리에 따르면 마커스는 "시장 회복까지는 몇년 걸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토큰 발행을 통해 수백만달러를 벌던 시절은 끝났다. 이제는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레이어1(L1) 스케일링 솔루션 등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침체기가 끝나면 가상자산 시장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