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하마 증권위원회(SCB)는 FTX의 파산 절차를 집행하기 위해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존 레이(John Ray)가 당국에 대한 허위 진술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존 레이는 "바하마 당국이 FTX에 3억달러의 신규 FTT 토큰을 발행하도록 명령했다, SCB가 동결한 FTX 자산이 도난당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2일(현지시간) SCB는 성명을 통해 "존 레이의 주장은 어떠한 근거도 없다"면서 "미국 채무자들의 부주의가 실망스럽고 그들은 바하마 당국에 무심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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