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인수 작업을 펼치고 있는 바이낸스가 인수를 위해 이준행 대표의 지분을 사들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 MTN이 보도했다.
이날 MTN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는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를 위해 고팍스 최대주주인 이준행 대표의 지분 41%를 사들이고 이 대표 체제를 유지 하는 안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고팍스 인수 작업을 펼치고 있는 바이낸스가 인수를 위해 이준행 대표의 지분을 사들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5일 MTN이 보도했다.
이날 MTN에 따르면 가상자산 업계는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를 위해 고팍스 최대주주인 이준행 대표의 지분 41%를 사들이고 이 대표 체제를 유지 하는 안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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