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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파산 변호사 "SBF, 알라메다에 650억달러 신용한도 생성 후 주택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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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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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알라메다 측에 무허가로 돈을 빌려주며 650억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생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FTX 파산 관련 법원 심리에서 아담 란디스(Adam Landis) FTX 파산 변호인은 "SBF가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게리 왕(Gary Wang)에게 알라메다가 FTX로부터 무허가로 돈을 빌릴 수 있도록 지시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알라메다는 그 돈으로 비행기와 주택을 구입하고, 파티를 열고, 정치 자금을 기부했다"며 "알라메다 창립자들에게 개인 대출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고객과 채권자에게 상환할 금액에 공백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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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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