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 파산법원이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의 FTX 경기장 명명권 계약 종료 허가 요청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는 이에 따라 경기장의 모든 FTX 간판 및 광고 등을 제거할 권리를 획득했다.
앞서 FTX는 지난해 마이애미 히트 경기장 명명권을 1억3500만달러에 구입해 경기장 이름을 FTX 아레나로 변경한 바 있다.
이후 FTX 사태가 발생하자 마이애미 카운티는 "경기장의 새로운 브랜드 파트너를 지정할 권리를 잃고 있다"며 경기장 명명권 계약 종료 허가를 요청했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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