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갠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미국 군인들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게리 갠슬러 의장은 11일 트위터 스페이스를 열고 "가상자상은 증권법을 준수하고 있지 않으며 투기적인 성질을 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만개에서 1만5000개에 달하는 토큰은 실패할 것"이라며 "가상자산은 황량한 서부와도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