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 총재 샤크티칸타 다스(Shaktikanta Das)가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은 금융상품으로 간주될 수 없다. 가상자산은 도박과 같이 취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상자산을 금융 상품 혹은 금융 자산으로 간주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주장"이라며 "자산이나 금융 상품은 근본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가상자산은 근본적 가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상자산을 허용하게 될 경우, 화폐 공급을 통제하는 은행의 역할이 약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