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월가의 금융투자회사 번스타인이 보고서를 통해 아직까지 가상자산을 투자하지 않은 기관 투자자에게 올해는 가상자산에 진입하기 가장 좋은 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기관 투자자는 가상자산 제로 체제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올해가 장기적 전략을 위해 가상자산에 투자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가상자산 시장은 개인 투자자 및 해외 규제에 의해 주도됐다"며 "향후 기관 투자자에 의해 성장이 주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번스타인은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2023년 250억달러에서 2033년 4000억달러로 16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