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XRP) 간의 소송이 곧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간) 제임스 필란 리플 측 변호사는 "모든 내용을 브리핑 했으며 이제는 기다릴 일만 남았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작년 12월, SEC와 리플은 사건에 대한 약식 판결을 요청하는 최종 진술을 제출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앞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소송이 빠르면 올 6월 안으로 판결 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