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상승세가 확 꺾인 미국 물가 지표에도 인플레이션 둔화를 속단하기 이르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마이클 하트넷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미국 이민자들이 몇 년 전 대비 감소해 고용시장이 고집스럽게 경색돼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경기침체 및 미국 증시 하락 가능성을 짚으며 원자재와 미국 밖 주식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그는 "개인 저축률이 2%에 불과한 가운데 실업률이 상승할 것"이라면서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고점을 기다리는 것보다 현금을 보유하고, 4.5%의 수익률을 얻는 것이 더욱 현명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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