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이 최근 NFT 매출 급증으로 인해 '디플레이션'으로 회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코인데스크는 "최근 이더리움의 소각량이 발행량을 앞서면서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0.07%로 떨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자산 분석가인 마르쿠스 소티리우는 "최근 이더리움의 소각량이 급증한 것은 NFT 매출 급증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울트라사운드머니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7일간 이더리움은 약 240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약 1만4700개가 소각됐다. 이 가운데 3400개는 NFT 거래를 통해 소각됐다는 분석이다.
크립토슬램의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NFT 매출액은 2억4200만 달러로, 전주 대비 5% 가량 뛰었다. 매출액의 80%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기반한 것이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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