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공동설립자가 증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다며 법원에 그와 전 FTX 직원들의 접촉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SBF는 최근 전직 직원들을 상대로 "다시 협력하고 싶다. 여러분과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방법을 찾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검찰 측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같은 내용을 언급하며 "피고인이 증인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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