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법원이 샘 뱅크먼-프리드(SBF) FTX 창립자의 보석 보증인 신원을 공개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BF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루이스 카플란 뉴욕법원 판사는 2억5000만달러의 SBF 보석금에 공동 서명한 두 사람을 찾는 언론사들의 개별 청원에 찬성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해당 판결은 2월 7일까지 항소 가능성을 두고 계류 중이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코인데스크 등 다수의 언론사는 "이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법원에 두 사람의 신원을 공개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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