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개월 연속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유럽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유로존의 1월 CPI는 전년 대비 8.5% 상승하며 전문가 예상치인 9%를 소폭 하회했다.
한때 10.7%를 기록하는 등 12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던 유로존 CPI는 작년 11월의 10%를 시작으로 3개월 연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유로존의 2월 금리 인상은 50bp로 합의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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