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은행 Banko do Brazil은 납세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통해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은행은 브라질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은행으로, 현지 가상자산 업체 비트파이(Bitfy)와 제휴를 맺고 이같은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시가 지난해 10월부터 가상자산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을 허용한 데 따른 조치다. 더불어 브라질은 같은해 12월 자국 내에서 가상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합법화하는 규제를 통과, 올해 6월부터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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