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中, 가상자산 폰지 사기 검거로 BTC 19만 개 압수...전체 공급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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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는 "중국 정부가 가상자산 폰지 사기 검거로 압류한 비트코인(BTC)의 갯수가 19만 4,774개로 이는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1%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공안은 플러스알파이 가상자산 폰지 사기단을 검거했으며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ETH) 83만 개, 라이트코인(LTC) 140만 개, 이오스(EOS) 2,700만 개, 대시(DASH) 7만 4,000개, 리플(XRP) 4억 8,700만 개, 도지(DOGE) 60억 개, 비트코인 캐시(BCH) 7만 9,000개, 테더(USDT) 21만 3,000개를 압수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해당 폰지 사기에는 200만 명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은 "압류된 디지털 화폐는 법에 따라 처리될 것이며 수익과 이익은 국고에 몰수될 것"이라 발표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해시율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이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가 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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