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그룹 홀딩스가 홍콩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바스찬 파레데스 DBS홀딩스 홍콩 최고경영자는 "홍콩 고객들에게 디지털 자산을 판매할 수 있도록 현지 당국에 라이선스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DBS는 싱가포르에서 디지털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꾸준히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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