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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가상자산 규제 도입에 박차…"아프리카 허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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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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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잠비아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도입을 위해 관련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펠릭스 무타티(Felix Mutati) 잠비아 과학기술부 장관은 "포용적인 디지털 경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잠비아가 디지털 인프라를 개발하고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아프리카의 기술 허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암호화폐는 잠비아 경제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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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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