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오는 5월 22일부터 영국의 법정통화 '파운드 스털링'을 이용한 송금을 전면 중단된다.
14일(현지시간) 외신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 대변인은 "모든 사용자는 5월 22일부터 스털링을 통한 송금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오는 5월 22일부터 영국의 법정통화 '파운드 스털링'을 이용한 송금을 전면 중단된다.
14일(현지시간) 외신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 대변인은 "모든 사용자는 5월 22일부터 스털링을 통한 송금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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