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UBS가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크레디트스위스(CS)를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미국의 지수선물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다우선물은 0.19%, S&P500선물은 0.44%, 나스닥-100 선물은 0.43% 각각 상승하고 있다.
매체는 "이같은 상승세는 스위스 당국이 UBS가 CS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UBS가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CS를 30억 달러(약 3조9285억원) 이상에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스위스 정부는 UBS가 CS를 인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막기 위해 90억 달러(약 11조 7855억원) 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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