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월 일자리 수가 약 2년만에 1000만개 아래로 떨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2월 가용 일자리는 총 993만1000개로 전월 대비 63만2000개 감소했다. 일자리 수가 1000만개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1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이같은 결과에 CNBC는 "2월에 일자리가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1000만 개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노동 시장을 둔화시키려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노력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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