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타 타비신 태국 제1야당 푸어타이 총리 후보가 공약으로 16세 이상 시민에게 300달러에 상당하는 디지털 자산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이스오브아메리카(VOA)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비신은 이날 "태국인들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하려 노력하겠다"면서 "(당선된다면) 16세 이상 모든 태국인의 디지털 지갑에 약 300달러에 상당하는 자산을 지급하고 지역경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매체는 "당은 공약에 언급한 자금을 조달할 방법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시민에게 지급될 디지털 자산이 암호화폐인지, 혹은 어떤 토큰인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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