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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 브리핑 2020년 12월 9일 00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윙클보스 형제 "비트코인 시총, 금 앞지를 것…이제 막 시작한 혁명"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윙클보스(Winklevoss) 형제가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이 곧 금을 뒤집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유동성의 풍부로 금, 비트코인 등의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 다만 비트코인이 금보다 이전과 생산이라는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에 관심을 둬야 한다. 인터넷이 발생한 이후 가장 큰 화폐이자 기술혁명이기 때문이다.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고 그 변화는 이제 막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그 어떤 손상 위험 없기에 가장 우월해"

8일(현지시간)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BTC)이 다양한 자산 중 가장 우월한 이유는 그 어떤 손상의 위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그는 "예컨대 금은 채굴한 지 몇 년이 지나면 다양한 변수로 인해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은 제도 변경 등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음과 더불어 원하는 대로 위치도 변동시킬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원히 보유할 가치가 충분한 건 비트코인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몰린다면 비트코인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의 해결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페이스북 관계자 "디엠 프로젝트, 규제 당국과 타협점 찾기에 이점 있어야"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이스북 파이낸셜(Facebook Financial)의 책임자 데이비드 마르쿠스(David Marcus)는 "가상자산 프로젝트인 디엠(Diem)이 규제 당국과 타협점을 찾는 과정을 거쳐 내년 출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은 규제 당국의 즉각적인 신뢰를 요구하는 게 아니다. 디엠이 규제 당국의 엄격한 규제 심사 과정을 거칠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약간의 이점을 제공해야 하지 않느냐하는 입장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페이스북은 규제를 의식해 리브라(Libra) 프로젝트를 디엠이라는 명칭으로 리브랜딩했다. 이에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재무장관은 디엠 프로젝트가 '양의 옷을 입은 늑대'에 불과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日 SBI 홀딩스·스위스 증권거래소, 싱가포르에 합작벤처 설립한다…광범위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금융 대기업 SBI 홀딩스가 스위스 증권거래소(SIX Swiss Exchange)와 함께 오는 2022년까지 합작 벤처를 설립할 예정이다.

양사는 싱가포르에 새로운 플랫폼을 런칭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플랫폼은 가상자산의 발행, 상장, 거래 및 커스터디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요시타카 키타오(Yoshitaka Kitao) SBI 홀딩스 회장은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다. 가상자산이 광범위한 기관의 채택을 받을 수 있는 통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외신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매물 현금화…약세장 돌입 의미하는 건 아냐"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은 "비트코인(BTC) 장기 보유자가 일부 매물을 현금화했다. 다만 이러한 매도세가 반드시 약세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라고는 볼 수 없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장기 보유자의 매물 현금화는 시세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에 부합한 결과라고 판단하는 편이 옳다. 이들은 습관적으로 약세장에서는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상승장에서 수익을 실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역사적 추세로 보면 비트코인에 여전히 추가적으로 시세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약세가 아닌 강세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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