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회사 공동 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 타일러 윙클보스로부터 1억달러를 대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계 관계자는 "제미니는 최근 몇 달 간 외부 투자자들에 투자를 요청했지만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미니와 윙클보스 형제 측은 이에 대한 논평 요청을 거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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