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콜롬비아,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량 2, 3위 차지…경제 불안정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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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가 P2P 가상자산 거래량에서 각각 전 세계 2, 3위를 기록했다.

양국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인해 2020 불룸버그 불행지수(Bloomberg's 2020 Misery Index)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양국의 시민들은 비트코인(BTC)을 새로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용하는 모습이다.

베네수엘라는 올해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량의 12.3%를 차지하며 두번째로 큰 거래 국가가 됐다. 콜롬비아의 비트코인 거래량도 11.3%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미디어는 "양국이 초인플레이션을 겪으며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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