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미국 외 다른 나라로의 회사 이전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핀테크 위크'에 참석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 명확성이 없다면 미국을 떠나는 것을 포함한 모든 것 방법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가상자산 시장의 중심이 될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우리에게 필요한 규제 명확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몇 년 안에 가상자산 규제가 명확해지지 않는다면 다른 국가에 더 많은 투자를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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