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거래소가 해킹 피해를 보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채널A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제10회 A모닝 포럼'에 참석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해킹이 발생한 경우 고객 손실 보상에 대한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를 두고 최근 가상자산거래소가 해킹을 당해 거액의 자산을 탈취당하는 사례들이 반복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거래소의 보안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 원장은 "이상금융거래 탐지시 관련 거래를 사전 차단하는 등 '사고 탐지 즉시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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